지난해 말부터 시작해 니스한인교회가 세워지는 데 발판을 만들어주신 홍에노스 목사님과 6월 3일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. 목사님께서는 예정대로 아프리카 사역지로 돌아가시기 위해 잠시 프랑스 땅을 떠나십니다. 다시 뵙게될 그 날을 기대하며 목사님의 앞날을 선하신 주님께 맡겨드립니다.
Église Presbytérienne de la Pierre Angulaire
지난해 말부터 시작해 니스한인교회가 세워지는 데 발판을 만들어주신 홍에노스 목사님과 6월 3일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. 목사님께서는 예정대로 아프리카 사역지로 돌아가시기 위해 잠시 프랑스 땅을 떠나십니다. 다시 뵙게될 그 날을 기대하며 목사님의 앞날을 선하신 주님께 맡겨드립니다.